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10-05 0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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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우물’을 팠다가

‘한 우물’을 판 사람

※ 나는 이번에야 내가 누구인지 알았다. 30년을 함께 한 사람, 그에게 무한 존경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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