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09-28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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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는 말했다.

“모든 것은 얼굴에 있다.”
탈무드는 가르친다. ‘친구에게 이를 드러내고 웃는 사람이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낫다’고.
친구의 파안대소(破顔大笑)가 천국이다.
오늘은 친구의 얼굴로 하루를 살아보기로 한다.

※ 친구 이규현목사를 따라 황숙영사모도 크게 웃음지었다. 멀찍이 떨어져 있었던 김병태장로도 따라 웃었다. 이번에는 ‘파란미소(波蘭微笑)’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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