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09-27 0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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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책꽂이에 처박아 두지 마라. 때가 가까이 왔다.”(계 22:10)

우리는 성경을 펼치기로 했다.100미터의 옹벽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의 말씀이 한페이지로 새겨진다.
로고는 말씀 앞에 무릎(knee)을 꿇은 모습을 형상화 했다. 무릎을 꿇자 성경이 우뚝 섰다.
내가 성경에 기대자 성경이 속삭였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제는 성경이 나를 읽을 차례다.
세계시민들이 통곡의 벽보다 성경의 벽을 더 많이 찾아올 날을 기대해 본다. 그들의 삶도 펼쳐진 성경을 보며 우뚝 서게될 것이다.

※ 설명하는 김경래 추진위원장과 함께 한 이들. 이날 김경래장로님은 자신부터 1천만 원을 기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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