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4-04-26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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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 줄 때
사람은 또 한 사람의 가슴에 단비가 된다.’-김수환 추기경이 쓴 시로 알려진 ‘우산’의 마지막 연
가정사역 MBA 학우들의 현장 수업,
우산을 쓰고 나서야 비가 보였다.
한 우산 아래서야 심장소리가 들렸다.
어느새
마음과 마음이 1센티로 가까워져 있었다.

※ 하이패밀리의 <가정사역MBA>과정은 매 학기 양평나들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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