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1-03-18 0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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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세미나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부부갈등은 모든 것’-사랑, 배려, 용서-을 가르쳐준다.

부부싸움,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특별한 교과과정이다. ‘죽자고 싸우지 말고 살자고 싸우자. 죽음보다 두려운 것이 있다면 싸울 줄 모르는 거다.

10계를 두 번에 걸쳐 나눈다.

1. 부부 싸움은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리셋하라는 것입니다.

새 판을 짜야 합니다. 그러면 더 깊이 사랑을 뿌리 내리게 됩니다. 사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희망입니다.

2. 배우자를 바꾸려 들지 말고 나의 방식을 바꾸어 보십시오.

유능한 조련사는 자신의 조련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자신의 조련 방법을 바꿉니다. 매번 같은 방식과 같은 말, 질리지 않나요?

3. 청문회 스타보다는 힐링 캠프의 치유자가 돋보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아까운 시간은 내가 옳고’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느라 보낸 시간입니다. 검증을 끝내는 순간, 돌아오는 답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무망(無妄)하지 않나요?

4. 하루에 다섯 가지씩만 가족에 대한 감사거리를 찾아보십시오.

내가 중요하다고 여길수록 가족들이 더 섭섭하고, 내가 크다고 여길수록 가족들에게 더 화가 납니다. 날마다 서운하고 화가 날수록 까마득히 감사를 잊습니다. 늘 꿈꾸십시오. ‘서운사람으로 살 수 있기를!

5. 가해자에 대한 가장 큰 복수는 용서하고 닮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와 같아집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를 닮게 됩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욕하며 닮는 자이고 가장 지혜로운 자는 용서하고 닮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