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6-02-26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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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 못 이루며 뒤척였다. 많이 부끄럽고 괴롭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무너진 것일까. 불안하고 걱정스러웠었다.
불과 얼마 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턴 직원에게 퍼부었던 언어가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는 권사도 아닌 목사가~~~~
“입이라는 구(口)가 3개 모인 것이 품(品)이고 품격이다. 말이 입으로 나오기 전에 뇌를 거친다. 그래서 뇌를 거쳐 나온 말은 뇌의 잔영이 담겨 있다. 즉, 말 속에는 말하는 이의 혼(魂)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말에는 언령(言靈)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진리(眞理)만을 말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선(善)한 말로 상대방을 따뜻하게 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며 악한 말을 않으면 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 옷감은 염색의 질에서, 술은 냄새에서, 꽃은 색상과 향기에서, 사람은 말투에서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 있다.”-김학주 디지털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