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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22-12-08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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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겸손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러빙유 사역이 중단된지 3년이 지났음에도.  코로나로 인해 저의 모든 사역이 중단된지 3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러빙유를 향한, 뜨거운 영혼사랑은 여전히 살아있었습니다. '단 한명의 사모/ 여성이 행복으로 춤추는 세상을  만들수만 있다면' 이 작은 열망 안고 20년전에 시작했던 '여성/사모 전문 회복'사역이었습니다.  

 

오늘 미주 운영이사장과, 실행이사장과 함께 이런저런 의논에 들어가면서 저의 가슴도, 두분 이사님들의 가슴도 다시 뜨거워집니다. 한 영혼을 죽기까지 사랑했던 주님의 심장의 온도가 옮겨붓어 타오릅니다.  결국 눈물을 쏟아냅니다.  어쩌면 코로나 이전보다 지금  코로나 이후, 러빙유는 더 절박하게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주 러빙유, 13명의 스템들과 함께 지금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초자연적 기쁨(Supernaturl Joy)이 미주 스템들과 참가자들, 그리고 저에게 쏟아져내리길 기도하면서. 단 명의 영혼만 기다리고 있어도 러빙유는 달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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