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작성자 admin 시간 2022-03-31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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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코로나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와중에 조금씩 회복의 움직임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을 딛고 일어서기 위한 복구작업 입니다.
코로나 후유증 중의 후유증은 스마트폰중독입니다. 시대적 아픔, 개인적 아픔이 곧 하이패밀리의 사역이고 소명입니다.
다음주 토요일부터 금란교회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에방을 위한 예술놀이학교'가 12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다음 주 수요일 까지 5-7세 여자아이와 어머니에 한해서 3명정도 추가로 참가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한예종 연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큰 선물과 특권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앞서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사역이 되길 기도하면서...